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더보이 몬스터랜드 (문단 편집) == [[영구 패턴]] == 참고로 본 게임은 '''[[영파]]가 있다는게 알려지면서 [[스코어|점수]] 집계를 하지 않는다.''' 조건은 두 가지로, 5라운드 3면(마-무 사막)의 보스 에어리어와 최종 라운드에서의 무한 뺑뺑이. 5라운드 영파는 레전드 부츠를 신은 상태에서만 가능한데 선인장 사이로 떨어지면 열쇠와 박쥐 4마리가 나오는 곳에서 열쇠를 먹지 않고 박쥐만 잡아 블록 4개를 생성하면 위로 나갈 수는 있지만 무조건 다시 보스 에어리어로 떨어지는 것을 이용한 것이며, 최종 라운드 영파는 보스룸으로 가는 특정 루트를 따라가지 않으면 그대로 ZAP되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최종 보스인 드래곤을 잡으면 남은 골드의 양이 점수로 환산되지만 영파가 알려진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제는 골드가 엄청 비싼 점수라는 것. 1골드당 1,000점으로 계산되는 바람에 잡졸을 죽이면 나오는 골동품 같은 게 500점, 잘해야 5,000점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골드 자체가 엄청난 점수인 셈이다. 그래서 골드 작업을 하면서 가끔 얻는 68골드는 결국 68,000점이 된다는 얘기인데, 골동품 따위 아무리 먹어봐야 68,000점을 획득하기 어렵다. 대신 최종 라운드에 진입하면 어떠한 쫄따구들을 잡아도 골드가 나오지 않는데다, 상점도 없으므로 이후 골드는 늘어나지 않는 상태로 게임이 종료된다[* 단 11 라운드 초반에 가난귀신이 있어서 골드가 줄어들수도 있다.]. 이 때문에 클리어 시에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골드의 집계가 이루어지면서 '''실질적인 점수는 골드가 되어 버렸다.''' 그 결과 이 게임 [[스코어링]]의 관건 역시 최대한 많은 골드를 획득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스코어링을 하고 싶으면 닥치고 골드를 최대한 모아야 한다. 만일 골드가 적어서 스코어링이 더 이상 안 된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스코어링은 마지막 11라운드에서도 가능하다. 출발 지점에서 올바른 경로대로 가다가 도깨비불, 유령 - ┳ 에서 ↓ - ┣에서 우측 통로 - 뱀 여기까지는 똑같이 간다. 바로 나오는 ┳에서 아래로 떨어지지 말고 점프해서 그대로 전진하면 ┳ - 유령 두마리가 나온다. 유령은 '''화면 좌측에서 우측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유령 두 마리를 동시에 좌측 끝으로 몰아넣어야 하며''', 그대로 두 마리를 죽이면 6만점이다. 그렇게 죽이고 난 다음 곧바로 ┳ 에서 아래로 떨어지면 ┣에서 우측 통로 - 뱀 이 다시 나오는데, 점프해서 전진한다. 이 패턴을 계속 반복한다. 단, 출발 지점에서 유령을 만날 때까지 나오는 잡몹 및 스코어링이 끝난 후에 필수로 죽여야 하는 적 이외의 잡몹들을 되도록 죽이면 안 된다. (특히 아래로 떨어지는 구간에서 나오는 박쥐들) 체력 소모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유령을 죽어라 죽이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아이템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죽여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아이템이 나오지 않으면 고수가 아닌 이상 게임 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절대 [[무리수]]를 쓰지 말 것. 또한 칼은 무조건 전설의 칼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며 엑스컬리버 이하의 칼은 위력이 약한 탓에 유령 죽이기가 모래시계가 뒤집히기 전에 끝내기 힘들다. 이 영파 문제 때문에 게메스트 기준 초회집계(1987년 10월호)에서는 진출면 집계만 하는 등 전형적인 [[하이스코어 집계]]중단 루트를 탔으나, 베마가는 초회집계부터 원코인 클리어시 남은 골드의 수로 집계했으며, 이에 게메스트도 다음달을 기점으로 원코인 클리어시 남은 골드의 수를 집계하는걸로 바꿔어 집계가 재개되면서 [[주객전도|원코인 클리어때까지 남은 골드의 집계로 스코어가 집계된다.]] ~~주객전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